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채원(LE SSERAFIM)/IZ*ONE 활동 (문단 편집) === 보컬 === >아이즈원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목소리 음색 요정이라는 별명처럼, 음색이 예쁜 멤버가 많은 아이즈원 중에서도 가장 개성있는 음색의 소유자. 맑고 고운, 흔히 말하는 듣기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다. [[https://youtu.be/zLfU2izaQ4A|음색요정]] 김채원의 음색은 관련 기사와 영업글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본인의 아이덴티티로, 프로듀스 48 2차 경연[* [[초원(LIGHTSUM)|한초원]] 다음가는 보컬부문 순위였다. [[일본인]]까지 합치면 [[미야자키 미호]]에 이어 3위인데, 미호와는 불과 9표 차이.] '다시 만난 세계' 무대에서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그 음색에 감탄하는 관중들의 웅성거림을 들을 수 있다. 걸그룹 보컬에 매우 적합한, 그 중에서도 울림스러운 음색이라는 평이 많다. 빵떡 비주얼도 그렇고 보컬 스타일도 그렇고 역시 울림의 적자. 그렇다고 가녀리다 말할 정도로 힘이 약한 것도 아니라 어지간한 곡은 전부 소화해낸다.[* '[[너에게 닿기를 (To reach you)|너에게 닿기를]]'에서는 청순한 느낌의 랩을 하기도 했다.] 다만 차분한 느낌의 음색이기 때문에 강한 비트의 댄스 곡도 곧잘 소화하기는 하지만, 잔잔한 반주의 발라드 곡을 부를 때 보컬로서의 장점이 제대로 폭발한다. 같은 팀의 [[최예나]]가 유니크한 음색이라면, 김채원은 차분하면서도 청량하고 깔끔한 [[목소리]]라는 평. 음색이 예쁜 만큼 평소 목소리도 예쁜데, 외모와는 다르게 성숙한 느낌이 드는 차분한 말투와 목소리다. 음색만 예쁜 게 아니라, 고된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울림 출신답게 연습생 기간이 짧음에도 기본기가 탄탄하다. IZ*ONE 결성 후 [[최예나]], [[조유리]], [[안유진]], [[권은비]]와 함께 보컬라인 즉석 라이브 [[V LIVE]]에 참여해서 [[태연]]의 'RAIN' 같은 난이도 있는 노래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 [[조유리]]가 3위로 발표되어 멤버로 확정되기 직전까지, 'IZ*ONE [[메인보컬]]은 권은비나 김채원이겠구나'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다.[* 다른 보컬라인 멤버들 중 이채연은 조유리보다 나중에 호명됐고, 최예나와 안유진은 프듀48을 하면서 보컬보다는 댄스 위주로 어필했기에 보컬로는 덜 주목받았으며, 야부키 나코는 일본인이기에 한국어 발음을 완벽히 소화하지 못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차 경연 때 [[초원(LIGHTSUM)|한초원]] 다음으로 보컬부문 순위가 높은 것만 보아도 실력을 알 수 있다.[* 한연생 한정시 2위, 일연생 포함시에는 [[미야자키 미호]] 다음으로 3위. ] 또, 풍부한 성량을 가진 멤버이다. [[IZ*ONE]] 데뷔곡인 '라비앙로즈'에서 메인보컬인 [[조유리]]와 함께 후렴구를 맡을 정도로 매력적인 음색과 깔끔하고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IZ*ONE의 핵심 리드보컬로 평가된다. 또한 1집 1번 트랙 '아름다운 색'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 밝고 귀여운 멜로디와 맑은 음색이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평. 음원 사이트나 유튜브에 있는 이곡의 댓글창에는 김채원의 음색을 찬양하는 댓글로 도배되어 있다. 주요 파트를 많이 가져가서 분량도 많고 컨셉도 가장 잘 어울려서 김채원의 팬들이 좋아하는 곡 중 하나. [[HEART*IZ]] 수록곡 <하늘 위로>에서는 [[안유진]]과 함께 후렴구 1,2절 첫파트를 담당하며,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애드립[* 나의 사랑을~]도 맡아서 불렀다. [[BLOOM*IZ]] 타이틀곡 에서 후렴구 2절 파트를 담당하였고, 유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파트를 받았다. 수록곡인 에서는 첫 파트를 맡았는데 특유의 음색과 실력 덕분에 호평을 받고 있다. 김채원의 진가는 정말 높은 음이 요구되는 곡[* 특히 아이즈원의 한국 음반들 중 서브 타이틀은 정말 높은 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하늘 위로나 SPACESHIP 같은 곡이 대표적.]에서 드러난다. 메인보컬인 [[조유리]]가 풍부한 음으로 곡을 이끌어간다면, 김채원은 맑은 음색과 깔끔한 고음으로 곡의 중심을 잡아준다. 팬들 사이에서 후렴여포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예나와 함께 아이즈원 곡들중 가장 많은 후렴과 브릿지 파트를 소화하고 있다. [[조유리]] 다음으로 고음파트를 많이 맡는 멤버이다. [[FIESTA]]에서는 타이틀 곡 최초로 고음 코러스 파트를 받았고 이외에도 Rococo, With*One[* 무려 G5를 길게 끈다.], Mise-en-Scène[* 이 곡 또한 G5를 내지른다.], [[Sequence]][* 무대를 선보인 댄스곡 최초 단독 애드립이다.]에서도 고음파트를 맡았다.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라는 곡을 팀 내 실력있는 리드보컬인 [[권은비]], [[최예나]], [[이채연]]과 함께 커버했는데 여기서 단독 애드립을 선보였다. [[FIESTA]] 4인 유닛 버전에서도 [[이채연]]과 함께 조유리의 고음파트를 커버했다. [[아이유]]의 잔소리를 커버 했을 때는 무대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호평과 함께 가장 높은 음을 가져갔다. 데뷔 전에는 서브보컬정도로 생각되는 멤버였지만 핵심적인 보컬멤버로서 역량을 보여주며 활동 마무리 단계에서는 사실상 조유리와 더블메인보컬 체재로 파트를 부여받았다.[* 특히 With*One의 애드립은 앨범 내 최고음이다. ] [[D-D-DANCE]]에서는 파트 분량이 무려 30초로, 멤버들 중 가장 많은 파트를 받았다.[* 12명이 참여한 곡에서 30초면 엄청난 분량이다.][* 참고로 아름다운 색에서는 김채원 혼자 1분이상의 파트를 배정받았다. 음색과 곡의 분위기가 매우 잘어울리기 때문이다.] [[사랑이었다]]를 커버했는데 이 곡의 최고음은 무려 반가성으로 '''G#5'''이다. 1, 2, 3절에서 각각 다른 완급조절을 하였다. 라이브 기준 안정적으로 내는 최고음은 솔로곡기준 3옥타브 레#,그룹곡기준 3옥타브 미정도이고 최대로 음을 높이면 솔로곡기준3옥타브 미~파,그룹곡기준 3옥타브 파#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